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포스트 (문단 편집) == 문제점 == 이곳도 댓글의 질이 매우 상당히 좋지 못하다. 심지어는 정치관련 글에서나 볼 법한 유저들이 아예 자리를 잡고, [[정치병]]에 함몰된 채로, 계속해서 정치적 극단주의를 드러내는 정도는 더욱 심하다. 정치 얘기와 상관이 없는 주제에도 정치 논리를 피력하는 댓글이 베댓으로 등록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그리고 그린 야갤이라는 용어를 네이버 포스트에 까지 확장해야할 정도로 댓글창이 질나쁜 상황도 여럿 있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 페이지에는 팔로워 수가 많은 에디터 일수록 잘 노출된다. 따라서 팔로워 빈부격차가 심한 편이다. 다만 자동차 관련 포스트의 경우 '전문 에디터(프로기자들)'에 의해 작성되는 경우가 많은데 테크 카테고리는 '앱스토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네이버 블로거 출신들이 작성한다. 내용은 당연히 '''전문성도 부족하고 단편적인 지식에 의해 작성'''되어져 있다. 근데 테크 부분은 '기자'(앱스토리 포함)가 작성해도 오류 투성이에 편견이 가득하므로 적당히 거르면서 보자. 본문 아래에 카드식으로 다른 게시글들을 미리보기로 보여주는데 클릭해도 목록만 뜨고 스크롤을 내려서 보고싶었던 게시글을 찾아야 한다. 너무나 노골적인 조회수 늘리기 방식이고 미리보기를 클릭했을 때 팔로우를 하지 않으면 강제로 뒤로가게 만들어서 보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 등 아주 악랄하다. 게다가 상술한 것처럼 이러한 행태는 '''팔로워 수 최상위권층(10만 이상)'''에서 많이 발견된다. 네이버 포스트는 모바일 통합검색이 아닌 이상 노출되기 힘들다는 구조를 가졌다. 물론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될 경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지만 매번 노출이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닐뿐더러, 공식 포스트 혹은 높은 팔로워 수를 가진 포스트들이 우선 노출되는 경향을 보이므로 개인이 포스트를 키워 메인에 노출을 시킨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접근성이 좋은 검색 엔진이다 보니 여러 광고글들이 많은 편이다. 허나 논란이 있는 대상들도 광고글이 올라오며, 광고의 특성 상 비판적인 분석이나 견해가 없다는 점에 포스트 글의 신뢰 측면이나 내용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부족한 면이 있다. 몇 년 전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을 어체만 바꾸어 대놓고 베끼는 경우가 정말 많고, 네이버에서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대놓고 메인 페이지에까지 올려준다. 저작권 인식이 개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